[덴 매거진] GEO 진단·컨설팅 기업 에이넥트 — GEO는 마케팅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
💡 GEO 완벽 가이드
이 글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완벽 가이드 와 연관된 언론·PR 콘텐츠입니다.
에이넥트(Ainnect)는 ChatGPT·Gemini·Perplexity 답변에서 브랜드 인용을 측정·개선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진단·컨설팅 기업이다. 2026년 9월 28일 덴 매거진 인터뷰에서 손승완 대표는 GEO를 마케팅이 아니라 기업 생존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인터뷰의 후속은 제로클릭 시대의 글쓰기에 있다.
핵심 발언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GEO를 마케팅으로 이해하는 거다.
지금 구별할 건 SEO와 GEO 두 가지면 충분하다.
과거 소비자와 브랜드의 첫 접점이 TV 광고였다면, 지금은 AI 답변이다.
이 발언이 의미하는 것
인터뷰가 말한 레이어는 포함 관계가 아니다. 검색 엔진이 페이지를 펼쳐 보여 주는 층 위에, 생성형 AI가 질문을 쪼개 답을 합치는 층이 얹힌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사람 중심으로만 두면, 모델이 가져갈 조각이 없다. 이미지 위주 랜딩에 원료·스펙·비교 기준이 텍스트와 스키마로 없으면, OCR이 발달해도 엔진은 잘 읽지 않는다.
‘AI를 설득한다’는 광고 카피를 모델에 넣는 일이 아니다. 수십 년 쌓인 카테고리 이미지도, 공식 문서에 그 정의가 없으면 답변에서 다른 말로 바뀐다. 추천 질문에 비교 사이트가 자주 붙는 이유도 같다. 모델은 브랜드별 자화자찬보다, 이미 비교가 정리된 페이지를 고른다. 인용처에 틀린 문장이나 미묘한 부정이 있으면 답변으로 번지므로, 출처를 계속 보는 일이 브랜드 관리가 된다.
클릭·유입만으로 GEO를 재면 순서가 거꾸로 된다. 제로클릭 구간에서는 조회가 안 나오는 것이 기본값에 가깝다. 먼저 볼 것은 같은 질문에서 자사 이름이 나오는지, 어떤 URL이 근거로 붙는지다. 측정은 가시성 측정을, 빠지거나 틀리게 나오는 경우는 인용되지 않는 이유와 왜곡 교정을 따른다.
실무자만의 제안으로 과제가 밀리는 이유도 여기 있다. 답변에서 이름이 빠지면 B2B 검토 목록에서 제외되는 일이 생긴다. 그 결정은 마케팅 캠페인 하나가 아니라, 웹·제품·PR이 같은 주기로 움직이는 경영 과제다.
에이넥트가 하는 일
에이넥트는 질문을 촘촘히 넣어 자사·경쟁사 답변을 모으고, 언급·맥락·인용처를 같은 표로 본다. 인터뷰가 말한 관측·지형도는 이 반복 측정에서 나온다. GEO를 광고 예산을 옮기는 일로 단정하지 않으며, 클릭이 안 나온다고 과제를 접지 않는다. 출처가 비교 사이트이거나 부정이 붙은 질문부터 공식 정의·FAQ를 보강하고, 스키마와 텍스트가 없는 이미지 페이지는 기계가 읽을 값을 뒤에 단다. 서비스 범위는 서비스 소개, 용어와 실행 순서는 GEO 가이드에 있다.
원문 보기
덴 매거진, 2026년 9월 28일, 정지환 에디터. GEO는 마케팅이 아니라 생존이다, '제로클릭' 손승완의 브랜드 전략